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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식초로 관리할 수 있는 지병

Wonssing 2017. 11. 2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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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로 관리할 수 있는 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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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 :   

먹을거리가 풍성해지면서 미식가나 대식가에게 많이 생기게 되는 당뇨병은 워낙 좋아하는 음식 만을 많이 먹기 때문에 영양의 밸런스가 깨져 생기게 된 것이다.  

당뇨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지방 등 에너지원의 분해를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야 하는데 식초가 이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음식물과 함께 섭취할 경우 어육이나 채소에 식초를 친 요리 등도 많이 먹어 주면 좋다. 

  


혈압 :   

지방의 합성을 저지하는 작용과 더불어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며, 염분 섭취를 억제하는 기능하고, 이뇨작용을 돕는다. 

  


맥경화 :   

동맥경화는 동맥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축적돼 혹처럼 돌출하거나 혈관이 노화함으로써 일어나게 되며 식초의 일정한 복용이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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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   

간 기능이 저하돼 흡수되지 않음과 동시에 각종 유해물질이 해독되지 않고 전신으로 퍼져가는 병인데, 이러한 유해물질의 배설을 촉진시키며 또한 아미노산의 섭취로 인한 단백질 부족현상을 막아준다. 

  


장병 :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줄 뿐만 아니라 강한 살균작용까지 가지고 있어 위장 내의 유해한 세균의 번식도 억제해 줌과 동시에 비타민B1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식욕 부진 해소에 효과적이다. 

  


장병 신장에(신우염이나 신장염) :  

이상이 생기면 불필요한 물질을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것을 식초를 복용함으로써 항 이뇨 호르몬을 조절해 신장이 제 기능을 찾도록 만든다. 

  


비 :   

체내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장내의 활동이 원활해지고 탄산가스가 발생해 변의를 일으켜 변비가 해소된다. 

우유 한 컵에 술잔 하나의 사과식초를 섞어 마시거나 우유 대신 물에 희석해서 꿀을 섞어 마시면 좋다. 

  


만 :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은 것은 남녀 모두의 희망 사항으로 특히 주부들의 경우 당질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고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비만방지 효과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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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증 :   

스트레스를 원인으로 해 찾아오는 불면증을 식초가 칼슘의 흡수 및 정신적인 긴장을 완화시켜 준다. 

  


다공증 :   

식품속의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돕고 칼슘의 체내 흡착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부신피질 호르몬을 조절해 골다공증에 대단히 효과가 있다. 

  


통 :   

식초에는 초산,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많이 함유돼 있어 젖산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피로를 방지해 허리의 유연성을 부여해 준다.  

 


미, 피부노화 :   

과산화지질은 피부의 팽창이나 탄력, 주름이나 처짐, 피부의 윤택이나 촉촉함 등의 여러 가지 영양을 미치는데 이것을 억제하는 데는 비타민 E 가 효과적이다. 식초는 피부나 근육내의 젖산을 분해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피부의 노폐물을 남기지 않는다. 

  


성피로 :   

영양의 밸런스가 깨지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대량의 에너지를 소비하면 불완전 연소된 영양분의 찌꺼기가 혈액 속에 남게 돼 피로를 자주 느끼게 된다. 가벼운 운동 후에도 피로가 쉽게 가시지 않는다면 식초 또는 구연산 10~15g 정도를 물에 희석해 마시면 단맛도 있고 음료수로 마시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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