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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체내 독소' 자가 진단 테스트

Wonssing 2017. 11. 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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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독소' 자가 진단 테스트

 




당되는 갯수를 세어보고 아래의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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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밤마다 불면증에 시달린다. 


2. 늘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잦다. 


3. 감정 기복이 심해 기분이 좋다가도 문득 우울해진다. 


4.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5. 자꾸 귀에 염증이 생기고, 이명증상도 나타난다. 


6.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찬다. 


7. 양치질을 하고 난 뒤에도 입냄새가 난다. 


8. 눈 아래 다크써클이 심하다. 


9. 오줌의 양이 적고 고약한 냄새가 난다. 


10. 입안에 염증이 자주 생긴다. 


11. 항상 눈이 피로하고 충혈된다. 


12. 1년 중 1~2번은 독한 감기에 걸린다. 


13. 트림, 방귀가 잦고 만성 소화불량이다. 


14.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다. 


15. 피부에 기미, 여드름 등 잡티나 트러블이 늘 있다. 


16. 코가 자꾸 간지럽고, 재채기 횟수도 잦다. 


17. 과식이나 폭식하는 경우가 많다. 


18. 일반적인 체중보다 적거나 많이 나간다. 


19. 성욕이 감퇴된 것을 느낀다. 


20. 아침저녁으로 얼굴과 손발이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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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기  

 

  • 16개 이상  

평소 과식,술,담배 등 몸에 안좋은 생활습관을 즐기기 때문에 체내에 독소가 많이 쌓여있는 가능성이 크다. 

독소를 부르는 생활습관을 즉시 그만둬야 하는 것은 물론 충분한 물이나 해독 주스 섭취,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스관리 등 몸을 해독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11개 ~15개  

이런 경우 체질 자체가 독소에 취약한 상태로 변했거나 변하기 직전일 수도 있다. 

갈수록 체력이 달리고 원인 모르게 아픈 경우가 잦아진다면 독소가 원인일 수 있으니, 평소 생활습관이나 주변 환병에 대핸 점검이 필요하다. 

  

  • 5개 ~11개  

어느 정도 건강관리에 관심도 있고 보살피고 있으나,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나 생활습관을 멀리하지는 않는 상태다. 

그러나 몸에 독소가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양제를 챙겨 먹기보다 패스트푸드를 먹지 않는 방법이 훨씬 좋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 5개 미만  

건강관리에 있어서는 강박증이 있다고 할 정도로 몸에 좋지 않는 음식이나 습관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먹고 입고 마시는 모든 것들에서 웰빙을 추구하기 때문에 환경오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소량의 독소만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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