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_Box/의료&건강

[건강] 증상 별로 먹는 건강 차 소개

Wonssing 2017. 9. 8. 09:00
반응형

증상 별로 먹는 건강 차 소개








에 들어있는 성분이 해독, 스트레스 해소, 세포 활성화, 면역력 향상 등의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1. 불면증에 좋은 대추차  

 

대추의 단맛은 몸의 긴장을 풀어 주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엔 하루 일과를 마치고 따뜻한 대추차 한 잔을 마셔 마음을 가라앉히자.  

 




2. 아침을 상쾌하게, 로즈메리차  

 

로즈메리는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 아침에 마시면 좋다. 저혈압으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사람에게 특히 좋다. 몸에 활력을 선사해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신경성 두통을 완화한다. 

 




3. 중금속 해독하는 민들레차  

 

민들레는 수은·납 등 중금속과 다이옥신 등 환경호르몬 해독 효과가 뛰어나다. 기침·천식 같은 호흡기 질환에도 좋다. 

 




4. 술 마신 다음 날, 생강차  

 

생강은 간장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어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다. 술 마신 다음 날 아침에 생강차를 마시면 좋다.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




.





5. 지끈지끈 두통엔 캐모마일차  

 

유럽 사람들은 감기나 두통, 피로감이 있을 때 먼저 캐모마일차를 마실 정도로 애용한다. 두통이 있을 때 따뜻한 캐모마일차를 물 대신 마시면 몸이 따뜻해지고 긴장이 누그러진다. 

 




6. 입맛 없을 때 오미자차  

 

오미자의 신맛은 식욕을 돋우고 피로를 풀어 준다.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더위에 지쳤을 때 활력을 주며 갈증해소에도 효과적이다. 기침이나 가래, 만성기관지염이 있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7. 졸음을 쫓는 페퍼민트차  

 

나른한 오후에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페퍼민트차에 들어 있는 멘톨 성분 덕분이다. 멘톨은 졸음 방지에 효과적이며, 식후 입가심에도 좋다. 

 




8. 변비가 걱정될 땐 메밀차  

 

메밀은 대소변을 원활히 하는 효과가 있어 변비를 예방한다. 메밀차를 마실 때 감귤 등 비타민C가 많은 과일과 함께 먹으면 더 좋다. 메밀차에 들어 있는 항산화 성분 루틴은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면 더 잘 흡수된다.  

 




9. 피부를 보호해 주는 녹차  

 

녹차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과 피부 노화를 막아 준다. 녹차의 쌉싸름한 맛을 내는 카테킨은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으로서 녹차 한 잔에 약 100mg이 들어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