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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99

[건강] 피부를 망가뜨리는 사소한 습관

피부를 망가뜨리는 사소한 습관 1. 더러운 손으로 세수하기얼굴 세안을 하기 전 손을 먼저 씻는 것이 순서다. 하지만 대부분 손을 씻지 않고 바로 손에 물만 묻히고 비누칠을 한 후 얼굴에 비빈다. 이럴 경우 손에 있던 더러운 먼지들이 비누와 섞여 얼굴에 묻어 세수를 하나마나다. 반드시 비누로 손을 청결히 씻은 후 거품을 충분히 내어 얼굴 세안을 해야 한다. 2. 때수건으로 얼굴 밀기의외로 때수건으로 얼굴을 박박 미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때를 밀면 묵은 각질뿐 아니라 피부 보호 각질도 함께 벗겨져 피부는 예민해지고, 손상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또 때수건으로 피부에 계속 자극을 주어 피부 보호막이 손상되면 얼굴의 모세혈관이 파괴될 수 있다. 각질이 생겼을 경우에는 얼굴전용 스크럽제를 사용하여 각질을 제거하고..

[건강] 피부 관리에 대한 오해 10가지

피부 관리에 대한 오해 10가지 1. 차가운 물로 세안하면 모공이 좁아지고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 No! )세안용 폼이나 비누로 세안하면서 차가운 물을 사용하면 불순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모공 속에 찌꺼기가 남게 돼 모공이 점점 더 넓어질 수도 있다. 세안제가 잘 풀어지고 풍부한 거품이 생길 수 있도록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해야 한다.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마친 뒤 맨 마지막 단계에서 찬물로 여러 번 헹구듯 패팅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지나친 온도의 변화는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그다지 권장할 만하지 않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2. 스킨케어 제품은 전 라인을 한 브랜드로 맞춰 써야 효과가 높다 ( No! )물론 같은 라인이 성분이나 효능상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정 라..

[건강] 건강해지는 비결 - 체온 1℃ 올리기

건강해지는 비결 - 체온 1℃ 올리기 정상 체온에서 1℃만 떨어져도 암 세포가 번식하기 쉬운 몸 상태가 되고 병에 걸리기 쉬운 몸이 되고, 면역력은 30%, 기초대사력은 12%가 떨어지고, 게다가 소화, 혈액 순환, 효소 활성 기능도 함께 떨어진다고 합니다. 반대로 체온이 1℃만 올라가도 병원 갈 일이 없어집니다. 체온을 1℃ 올리면 면역력이 5배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또 몸이 따뜻해지면 '더 이상 지방 비축이 필요 없구나'라고 인체가 판단해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하는 기능도 생긴다고 하니 체온건강법으로 건강관리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반신욕과 족욕반신욕은 38~40℃의 온도로 10분 이상, 족욕은 40~43℃의 온도로 30분 이상 유지해야 몸 속 온도를 1℃ 이상 높일 수 있다. 또..

[건강] 직장인들이 잘 걸리는 위장 질환과 예방법

직장인들이 잘 걸리는 위장 질환과 예방법 1. 만성소화불량 지속적으로 뱃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면 만성소화불량을 의심해 봐야 한다. 만성소화불량은 소화불량 증세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운동량이 적고 바쁜 업무에 쫓겨 식사가 불규칙해지기 쉬운 직장인에게서 흔히 나타난다. 추위가 계속되는 시기에는 활동량이 더욱 줄어들고 위장 운동이 저하되므로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자기 전 늦은 시각에 음식을 섭취하는 야식증후군을 가진 직장인들은 소화불량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소화불량 예방을 위해서는 위의 배출기능을 떨어뜨리는 고지방음식을 가급적 피하고 카페인 음료나 술,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식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소화불량 개선에 꼭 필요하다. . 2...

[건강] 숙면을 취하는 방법

숙면을 취하는 방법 1.잠은 규칙적으로 취침시간과 기상상간이 불규칙하게 되면 생체리듬이 깨져 잠을 자려 해도 쉽게 잠이 오지 않거나 잠을 잔다해도 숙면을 취하기는 어렵습니다. 평소 정해진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 몸에 적응 시키면 우리몸은 잠자는 시간을 기억하여 그 시간이 되면 쉽게 잠이 오게 됩니다. 2.잠들기전 술은 NO 흔히 잠이 오지 않을 때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술을 마시면 쉽게 잠들 수는 있지만 깊은 잠에 들지는 못하게되고 이뇨작용으로 인해 화장실을 자주가게 되어 숙면에 방해가 됩니다. 3.잠들기전 담배는 NO 담배의 니코틴은 중추신경 및 말초신경을 흥분시키고 뇌를 자극하여 숙면을 취하는데 방해가 됩니다.잠드기전에는 가급적 흡연을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4.낮에 30분이상 햇볕을 쬔다. 멜..

[건강] 단백질은 얼마나 먹어야 할까?

단백질은 얼마나 먹어야 할까? 단백질의 섭취권장량은 몸무게 1Kg당 1g정도 입니다. 몸무게가 60kg이라면 60g이 적정 섭취량이 됩니다. 웨이트트레이닝을 할때는 이보다는 좀 더 많은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특히 운동 직후에서 2시간안에 필요한 단백질이 공급되면 근육의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음식으로 섭취하는 단백질은 고분자이기 때문에 혈관안으로 흡수되기가 어렵습니다. 단백질 음식은 소화과정을 통해 흡수되기 쉬운 형태인 아미노산으로 분해된 뒤에야 몸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먹은 단백질은 모두가 소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미처 소화되지 못한 많은 단백질은 혈관안으로 들어올 수 없어 그대로 소장을 지나고 대장을 거쳐 몸 밖으로 배출되게 됩니다. 중간 단계에서 소실되는 부분이 많은 것이지요...

[건강] 눈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 12가지

눈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 12가지 1. 책이나 컴퓨터 모니터, TV는 눈높이보다 낮게 TV나 컴퓨터 모니터가 눈높이보다 위에 위치에 있으면,눈을 크게 떠야 하기 때문에 안구가 쉽게 건조해진다. 건조함은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니 TV나 모니터는눈높이보다 아래로. 2. 30분에 한 번씩 눈을 감자 컴퓨터 모니터를 장시간 응시할 경우 눈은 혹사당한다. 이때 눈을 한 번씩 감아주자. 30분 간 모니터를 응시했다면 3~5분간 가볍게 눈을 감아주는 것만으로도 피로감이 훨씬 줄어든다. 컴퓨터 모니터와 눈의 거리는 40~70cm가 적당하다. 3. 불 끄고 TV시청은 금물 집에서 불을 끄고 TV를 보거나 빔 프로젝터를 이용해 영상을 보는 습관은 눈 건강을 해친다. 강한 빛이 안구에 직접 닿아 눈 건강을 악화시키기때문이다..

[건강] 암세포가 싫어하는 음식 30가지

암세포가 싫어하는 음식 30가지 1.배발암물질의 배출을 돕는다 2.율무결장암에 탁월한 항암효과 3.고구마하루 반개로 대장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식품 4.콩유방암과 전립선 암에 좋다 5.된장,청국장콩의 발효과정에서 더욱 높아지는 항암효과 6.등푸른 생선DHA로 암을 예방하고 장수한다 7.새우젓면역력을 중강시켜 암을 예방한다 8.녹황색 채소, 케일녹색 밥상을 차려라 9.브로콜리유방암, 대장암에 효과, 큰 설포라판 풍부 10.새싹채소어리지만 효능이 뛰어나다 . . 11.양배추위, 대장, 직장암 등에 좋다 12.신선초흡연자의 항산화 효과를 높여준다 13.시금치손상된 DNA를 복구할 암 예방성분이 풍부하다. 14.미나리끓는 소금물에 데치면 효과가 2배 15.곰취저공해 산나물의 힘 16.도라지, 가지암 세포의 소멸을..

[건강] 치아 건강과 관련된 잘못된 상식들

치아 건강과 관련된 잘못된 상식들 1. 스켈링을 하면 이가 시리고 치아가 벌어진다??세균 찌거기인 "치석"은 치아 및 잇몸에 해로운 독성물질로 여러가지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 제거가 필요하다. 그런데 정상적인 칫솔질로는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1년에 1번 정도의 스켈링을 통해 제거할 수 있고, 치아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2. 치약보다 소금으로 닦는게 좋다??치약의 주성분은 이를 잘 닦이게 하는 미세한 연마제이다. 그런데 소금으로 칫솔질하면 처음에는 소금의 입자가 너무 크고 거칠어 치아를 닳게 한다.칫솔질하면서 소금이 다 녹으면 연마제 역활을 하지 못해 표면이 잘 닦이지 않게 된다. 다만 치약으로 이를 닦은 후 소금물로 헹구는 것은 살균작용을 해서 도움이 될수 있다. 3. 칫솔질은 하루에 3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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