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 육부가 약할 때 통증 및 증상 오장육부(五臟六腑)란 한의학에서 인간의 내장 전체를 통틀어 표현할 때 사용되는 말이다. 오장 :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오장에 심포(心包)를 더해 '육장'이라고도 한다.) 육부 : 대장, 소장, 위장, 담낭, 방광, 삼초(해부학상 기관이 아닌 삼초를 제외하여 '오부'라고도 한다.) 간장, 담낭이 약할 때 (갑상선, 편도선, 성대, 고관절, 눈) - 눈에 눈물이 나고 햇빛을 보면 눈이 부신다, 이갈고, 콧등 가운데 퍼럼, - 다리에 쥐가난다, 편두통, 옆구리통증, 간부위 통증, 칫솔질할때 구토, - 갑상선, 편도선 등 목 전체 질환(목주위 기관이 약하고 목이 잘 시고 목에 가래가 잘 생기고), - 고관절(골반뼈와 다리뼈 연결관절) 통증, 염증 - 간염(A,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