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타이핑보다 손글씨가 가져다주는 건강효과

타이핑보다 손글씨가 가져다주는 건강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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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뇌를 최대한 활용 가능하다

타자를 치는 것보다 실제로 글씨를 쓰는 행동이 운동 능력을 필요로하고 뇌의 '리딩서킷'이라 불리는 기능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2.이해가 깊어진다

컴퓨터로 메모를 더빠르고 많이 쓸수있지만 한 연구에따르면 직접 메모를 쓰는사람이 이해가 더 깊었다고 합니다. 

 

3.오래 기억된다

예전에 실시된 연구에따르면 아이들이 주어진 형태를 묘사하는것에 대해 필기를 함으로써 그 모양이 더 오래 기억된다고합니다.

필기는 이해가 수반되는 쉬운 방법이기 때문에 손으로 쓰는 것은 더오래 기억에남고 치매방지로 연결된다고 합니다. 

 

4.몸과 마음에 휴식을 준다

특히 주의력 결핍을 가지고있는 분들은 난 행복하게된다는 문구를 20번 쓰는것만으로도 눈에 띄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필기를하면 산만한것이 사라지고 집중력이 올라간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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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우울증 예방과 불안 해소에 좋다

깊은 우울감에 빠졌을때 고민을 종이에 적어보면 좋습니다.

손으로 글씨를 쓰는 것은 느린템포로 할수있으므로 기분도 긴장하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또한 실제로 써내려가는것은 기분을 명확하게 캐치해낼수있으므로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데도 효과적입니다. 

 

6.필기체는 자신만의 개성이다

필기체는 누구나 자신의 글꼴이라 할수있는 개성을 갖고있습니다.

제한된 글꼴이나 기능안에서 타자를 치는 컴퓨터에 비해 더 창조적인 일을 해낼수있습니다.. 

 

7.'필기'는 좌우뇌를 활성화한다

논리적인것은 좌뇌, 감각적인 것은 우뇌로 손으로 쓰는 작업은 양쪽 뇌를 활성화합니다. 뇌의활성도는 사람따라 다르지만 필기를 하는것만으로도 예술적인면과 문제해결력을 상승시켜줍니다. 

 

8.과제에 집중 할 수 있다

컴퓨터 작업시 많은 유혹이 있습니다. 귀여운 동물 동영상을 보다보면 문득 궁금했던것을 알아보고 싶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본래 집중하고 고려해야할 의외것에 더욱더 파고들고 어느덧 시간은 훌쩍 지나고맙니다.

유혹에 약한사람들은 펜과 종이로 바꿔보는 것이 집중력을 높여줄 것입니다.